원주경찰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 캠페인 개최

2013-08-12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이용완)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간 동안 원주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원주종합체육관 준공기념식에서 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열띤 호응으로 약 700여명이 착한운전 마일지지제에 동참을 하게 되었고, 이로써 원주경찰서는 총 1900건의 접수를 받게 되었다.

신은규 경비교통과장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를 통해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지켜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란 무위반 ‧ 무사고 서약서를 제출하고 1년간 실천한 운전자에게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을 부여하고 포인트는 매년 적립이 가능하며 이후 불의의 사고나 한 순간의 실수로 면허전지가 될 경우 적립된 포인트로 벌점을 감해 면허정지를 면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