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옥련1동 ‘한여름 밤의 음악회’ 대성황리로 성료
구청장의 탁월한 문화복지프로세스가 돋보여 여름밤의 한더위를 잊게 해
연수구가 주관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고남석 구청장과 구의회의장, 옥련지역 구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의 더위를 잊고자 쏟아져 나온 5백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음악회를 즐겼다.
주민들에게는 공연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고 참여단체에게는 색다른 볼거리 들을거리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4인조 아트뮤직봉사회(회장 양경순)의 구성진 색소폰 연주로 시작해 주민들의 심금을 울린 동춘초교 3-6학년 어린이 7인조 빛나리 구름타악팀의 난타가 이어졌으며 퓨전국악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한여름밤을 수 놓았다.
이번 음악회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서울 관악구에서 내려와 협연한 관현악 동아리팀과 시흥에서 올라 온 국악팀의 대금과 해금 독주는 도심에서 듣기 힘든 좋은 우리 음악을 들려줬다.
아쉽게도 흥을 돋굴 ‘락‘은 없었지만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주민들의 심금을 사로잡았으며 하이라이트로는 단연 어린이 타악팀의 난타로 세 번이나 앵콜을 받기도 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지루했던 긴장마도 끝났으니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신선한 음악으로 기분전환하며 마음껏 음악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구는 동춘동, 청학동, 선학동, 문학동 등을 매주 순회 하면서 ‘찾아가는 음악회’로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남다른 주민 문화복지 마인드를 갖고 있는 고남석 구청장의 힐링개념을 복지프로세스와 융합하여 주민의 인성을 함양해 각박해져가는 우리의 마음을 음악으로 정화시켜 건전하고 건겅한 사회를 만들자는 탁월한 복지마인드로 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연수구는 구청장의 이러한 힐링개념을 주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정기 음악회를 매주 토요일 저녁 연수동 중앙공원 상설무대에서 열고 있다.
그러나 주민의 곁을 ‘찾아가는 음악회’는 ‘한여름밤의 음악회’로 옥련1동에서의 시작으로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