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면 가구공장 등 3개공장 화제로 전소
2013-08-10 윤우봉 기자
9일 오후 9시 30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면 예림리 한 가구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기장소방서에서 진압에 나섰지만 공장 3곳이 모두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데다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해 1억6천만원의 재산피해(소방소 추산)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 현장을 정밀 감식하는 한편 신고자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도 조사를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