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제4기 자원봉사자학교’운영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청소년 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 진행
2013-08-10 김철진 기자
자원봉사자 학교는 자원봉사활동의 의미 부여와 사회복지 자원봉사활동 동기부여, 책임감과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의 기회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장애인 정서지원 자원봉사활동, 장애인편의시설탐사, 자원봉사프로그램 기획 등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청소년 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학교 학생들은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장애 인식 개선을 적극 홍보하고 려운 이웃들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창호 관장은 “봉사의 참 의미를 배우고자 참가한 학생들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능력을 갖춘 활동가가 돼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의 큰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학교는 중·고등학교의 방학기간을 이용해 연 2회 진행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봉사단 구성해 지역사회의 전문 자원봉사자들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