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청소년들을 위해 상시 ‘문화여행 예술무대’운영

우리 센터를 청소년들에겐 놀러오고 싶은 공간, 우리들만의 아지트로 자리 잡도록 할 터

2013-08-10     최명삼 기자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소장 이근화)에서는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문화여행 예술무대』를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8회로 매회 3가지 이상의 공연내용으로 운영되는 『문화여행 예술무대』가 8월17일(토) 오후2~3시에 제5회차 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객석 앞에 바로 무대가 있는 카페식공연장 이어서 관람객들은 편하게 생생한 공연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진행된 공연은 카드 모양이 자유자재로 바뀌는 카드 마술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마술 등이 운영되며, 멋진 퍼포먼스와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B-boy 댄스, 감미롭고 부드러운 R&B 노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약40명 정도의 관람객에게 선물도 나누어 주고 있어 공연도 보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지난달 문화공연예술무대의 공연을 본 한 청소년은 “6월에 친구들하고 다락에 놀러와서 공연을 봤는데 상품추첨에서 1등 상품도 타서 너무 좋아서 또 공연을 보러왔다. 앞으로 다락에 자주 놀러 오겠다”고 말했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 직원일동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은 물론 우리 센터가 청소년들에게 놀러오고 싶은 공간, 청소년들만의 아지트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