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문학교, 전국장애인요리대회 개최

총 20개 팀 60여명의 장애인들 참가, 그동안 갈고닦은 열정적인 요리 실력 뽐내

2013-08-09     양승용 기자

사랑의 복지관(관장 남동우)이 주최하고 우리 AVIVA 생명에서 후원하는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가 고려전문학교(학장 문양순) 사회복지학과 및 조리학과 주관 하에 고려전문학교 대강당과 조리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는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에게 가사능력 증진과 자립생활능력 증진을 돕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총 20개 팀 6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열정적인 요리 실력을 뽐냈다.

고려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열린 이번 전국장애인요리경영대회를 본교에서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진행을 도운 교수진과 학생들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려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랑의 복지관과의 상호 정보의 제공 및 업무 연계, 공동 사업추진 등 상호 발전을 위한 MOU 체결을 통해 고려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복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끔 더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고려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전국 주요 복지관 및 복지 관련 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실무에 특화된 교육을 진행하는 2년제 전문대학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가가 갖추어할 기본소양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복지 분야 포럼 및 세미나, 특강 참석 등 폭 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입학 및 교육 과정에 대한 문의는 고려전문학교 입학관리처(02-798-7773)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