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과 함께하는 “삼계탕 한그릇, 건강 두그릇”

시립중랑노인복지관,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건강식 제공

2013-08-09     고병진 기자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명우)이 지난 3일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JL 봉사자들과 함께 중랑구 면목동 안수경로당을 찾아가 여름철 건강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온라인 모금함 해피빈을 통해서 마련된 후원금으로 오는 12일(월)까지 지역 경로당 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39개소 경로당에 생닭을 지원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JL의 한 봉사자는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안수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받은 덕분에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