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폭염 대응 비상체제 돌입
폭염환자 응급처치 향상 교육 및 구급장비 추가 보완
2013-08-09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기온이 34~36도를 기록하고,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대치됨에 따라, 119폭염구급대의 운영을 강화 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소방서는구급대원에 대한 폭염환자 응급처치 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환자용 구급장비를 추가 보완, 관리 및 점검을 철저히 하며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했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체감온도가 40도를 넘고 전국적으로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고혈압·심장병·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