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소방특별조사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서

건물주의 자율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개정 시행

2013-08-08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건물주의 자율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개정 시행되고 있는 소방특별조사 체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소방특별조사란 종전의 소방관서 위주의 일률적인 대상처 전수 소방검사방식을 전환하여, 건물 관계자가 스스로 책임 있는 소방안전관리를 이행하도록 하고 이에 대한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표본 조사하는 체제로 2012년 2월 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연초에 계절·시기별 소방특별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특별조사대상 선정은 전수조사가 아닌 화재위험도를 고려하여 5% 내외로 심의 선정하여 선택적·집중적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소방특별조사 항목은 건물 대표자의 업무 감독 등 자율소방안전관리 구축여부, 소방안전관리자(위험물안전관리자)의 업무 이행실태, 소방계획서·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여부, 소방·파난·방화시설 정상작동 및 관리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손정호 서장은 “지금까지 건물에 대한 안전관리책임을 소방관서 책임으로 생각하고 안전관리에 소홀히 해 왔다면, 앞으로 건물의 소유자와 안전관리자는 자율소방안전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체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