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남양주다산문화제 개최

남양주시, 오는 9월 5일부터 4일간 능내리 다산유적지 일원에서 개최

2013-08-08     고병진 기자

제27회 남양주다산문화제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조안면 능내리 소재의 다산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양주다산문화제는 남양주출신의 조선의 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선생의 실사구시 위민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시작된 문화제로 198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7회를 맞이한 전통있는 문화 행사이다. 특히 인물관련 문화행사로서 다산의 얼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문화유산이자 남양주시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제27회 남양주다산문화제는 SEC(Simple Easy Concentration)라는 슬로건에 알맞게 단순하고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집중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9월 5일 헌화 및 헌다례 행사를 시작으로 다산대상시상식, 다산문예대회, 다산학술논문대전, 대한민국다산서예대전등을 비롯한 다양한 경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산유적지에서 개최되는 다산문예대회의 경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장관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남양주시민들이 참여한 다산시민합창단 공연 및 동아리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많은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다산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문의전화:031-576-67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