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영흥도 십리포 해변 페스티벌 개최
썰물 때 바지락과 소라를 잡는 재미와 갯벌 체험 할 수 있어 재미 쏠쏠
2013-08-08 최명삼 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오는 10일 영흥도에서 '십리포 해변 페스티벌'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해변 축제는 영흥면사무소가 후원하고 십리포 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 노래자랑과 누가 수박을 빨리먹나, 보물찾기, 즉석 댄스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10시 시작되는 이번 ‘포크 락 페스티벌’에는 가수 김현정, 강상준 등이 출연해 한 여름밤의 뜨거운 열기를 식힐 신나는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며 또 영흥도 십리포 해변에는 총 1㎞의 황금빛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신나게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는 150년 된 소사나무 군락지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영흥도에서는 썰물 때 바지락과 소라를 잡는 재미가 쏠쏠할 뿐 아니라 갯벌 체험도 할 수 있어 재미가 더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