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지역, 7월 실업급여 신청자 증가
신규신청자 1354명, 전년 동월 대비 83명 증가
2013-08-08 김철진 기자
고용부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주평식)은 2013년 7월 충남북부지역(천안·아산·당진·예산)의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135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명(6.5%) 증가했다고 8월7일 밝혔다.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의 증가는 지난해 7월보다 구직급여 신청일이 1일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3년 7월 구직급여 지급자수는 5837명으로 전년 동기 5568명 대비 269명(4.8%)이 증가했다.
그러나 2013년 상반기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수는 8338명으로 전년 동월 8603명 대비 265명(3.1%)이 감소,7월에 다시 상승하고 있으나 지역의 전반적인 고용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재 고용노동부 천안고용센터소장은 “취업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장년층 내일희망찾기사업(취업성공패키지 포함)’을 시행하고 있다”며 “ 취업에 애로를 겪는 사람은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천안고용센터 관계자는 “실업급여 수급자는 안정되고 장기간 근무 할 수 있는 직장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워크넷을 적극 활용해 조속히 취업하는데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