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 직불카드 훔친 형제 검거

형제가 짜고 직장 동료 직불카드 훔쳐 600여만원 인출

2013-08-08     김철진 기자

예산경찰서(서장 박희용)는 동생과 짜고 동생 직장 동료의 직불카드를 훔쳐 600여만원을 인출한 A모(58·경기도 안산시)씨 형제를 절도혐의로 검거 했다고 8월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생과 동생의 직장 동료인 B모(53)씨의 카드를 훔치키로 공모하고, 지난 1월4일 오후 4시경 충남 예산군 대술면 ○○로 소재 ○○농장에서 동생과 B씨가 일을하는 사이 숙소에 들어가 베게속에 보관중인 B씨의 직불카드를 훔쳐 충남 예산·당진, 경기 안산 등에서 610만원 상당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