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한 시간에 쉽게 보는 추상미술사展’ 개최

인지도 높은 60여점의 작품과 16개의 설명패널, 영상물 DVD도 상영

2013-08-08     고병진 기자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 최진용)은 오는 31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첨단 IT기술을 이용해 세계적 추상미술작품을 부활시킨 ‘한 시간에 쉽게 보는 추상미술사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평소 어렵게 생각하던 추상미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로 원작에 가깝게 재현된 전시작품을 통해 원작의 감동을 몸소 체험하고, 시대별로 잘 정리된 컬렉션을 통해 추상미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잔, 고흐, 고갱, 몬드리안, 칸딘스키 등 19세기 이후부터 현대까지의 각 시대별 추상미술의 대표적인 작품 중 일반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작품을 중심으로 60점의 실사작품, 16개의 설명패널과 영상물 DVD상영 등을 선보인다.

또한 관객들에게 전시작품을 설명 할 수 있는 도슨트(Docent)을 배치하여 작품에 대한 해설과 정보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공연안내:www.u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