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야 당대표 회담제의 무산 유감

청와대는 문을 열어놓고 기다릴 것

2013-08-07     보도국

7일 오전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은 여야 당대표 회담제의가 무산된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청와대 이정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김기춘 비서실장이 "여야 당대표로부터 대통령과의 회담 제의가 있어 대통령께서 회담을 하자고 했는데 이번에도 민주당이 또 거절해서 유감스럽다. 국민을 위해 만나는 것이고, 만나서 산적한 현안을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보는데 안타깝다. 청와대는 문을 열어놓고 기다릴 것이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여야 당대표 회담을 열자고 제안한데 대해 일대일 단독회담 개최을 거듭 요구하며 사실상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