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협의회, 노인복지센터와 손잡고 노인돕기 재능기부에 앞장 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적 네트워크로 또하나의 사회복지실현의 계기 되길
인천 적십자혈액원은 최근 남구 현대유비스병원 전직원 헌혈 캠페인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헌혈을 받는 등 범시민 헌혈운동을 하고 있는 반면 내부에서는 제빵지도사의 재능 나눔으로 관내 시민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 돕기와 홀몸노인 돕기 위해 빵을 만들어 간식을 제공하는 사회공헌에 봉사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인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원)와 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병수)는 협의회 김근영 대외협력이사와 최상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김병수 센터장, 나유선 팀장, 차진호 팀장 등 20여명의 직원들이 제빵 지도사의 지도 아래 빵 만들기 봉사에 땀을 흘렸다.
빵 만들어 노인돕기 이번 재능기부봉사는 인천적십자혈액원의 사회복지공헌으로 인천관내 각단체가 일정별로 편성돼 제과재능을 혈액원을 통해 사회를 돕는 활동이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김근영 이사는 “혈액원이 헌혈만 받는 곳인줄 알았는데 이러한 재능기부로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들을 돕는줄 몰랐다. 쌀이나 생필품 현물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간식을 나누어 노인 건강식생뢀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며 감동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 역시 설거지 팀, 재료믹서 팀,제빵문양 팀, 크림바르기 팀,포장 팀으로 나뉘어 주어진 활동을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동참에 땀흘리는 심주영 대리는 “지도사님의 지도로 빵이 만들어져 어르신들이 잡수게 된다니 기쁘면서 맛이 어떨까 몰라 겁이 앞선다.”며 흐믓해 했다.
김병수 센터장 역시 “간식에 엄두를 못내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빵을 만들어 간식으로 드리게 되는 이번 행사는 값진 행사다.”며 관내 3백여명의 어려운 노인들을 관리하고 있는 일선 복지인답게 한마디 했다.
반면 힘이 드는 밀가루 반죽은 건장한 진창태 대리와 조의현 대리가 개그적으로 힘을 과시해 모두 웃었다.
이렇게 화기애기한 분위기에서 빵만들기 재능기부 봉사를 주도한 최상희 사무처장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서 시민과 함께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보람있는 또하나의 사회복지실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조흥ㄴ 프로그램을 갖고 사회복지공헌에 이바지하는 혈액원에 복지종사자로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재능기부의 의미를 소회했다.
일정별로 진행되는 빵만들기 재능기부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방 롤 케잌이 하루 50여상자가 이쁘게 포장돼 생산된다
제과 재료를 혈액원에서 제공해 주고 참여단체의 재능봉사로 만들어진 빵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홀몸노인들에게 간식용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