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폭염기 주유취급소 안전 점검
위험물 환기 · 배출설비 작동 점검·정비 위험요소 사전 제거 당부
2013-08-07 김철진 기자
이번 점검은 폭염기 위험물에 의한 화재 · 폭발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지구촌 기상이변 등으로 온도상승이 예상 돼 유증기 발생으로 인한 폭발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최근 유가변동과 주유취급소 간 과다경쟁으로 셀프주유소로 전환하거나 신규로 허가 받은 주유취급소가 증가함에 따라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고객이 직접 주유하는 주유취급소의 시설기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대리자 지정 ▲무허가 위험물 저장 · 취급 실태 ▲기타 주유취급소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한편 강흥식 방호예방과장은“위험물 안전사고는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관계자는 폭염관련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휴가 시 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해 달라”며 “위험물 환기 · 배출설비 작동 점검·정비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