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 문화의 거리'와 '여성친화거리'에서 담배 못핀다

내년 1월 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할 방침

2013-08-07     최명삼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 2차례에 걸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부평 문화의 거리를 찾은 청소년과 시민 등 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468명(90.6%)이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따라 부평구는 문화의 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관련 조례를 만들어 여성친화거리와 함께 금연구역으로 지장하기로 하고 올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부평 문화의 거리와 여성친화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2월부터 관내 도시공원 76곳과 학교절대정화구역 87곳, 버스정류소 219곳, 가스충전소와 주유소 63곳 등 총 445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