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자립지원사업단, 바람개비서포터즈 강사단 방문교육’실시

후배들의 자립을 위한 조력자.후원자로서 역할 수행

2013-08-06     최명삼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은 7월 20일(토)부터 8월 31일(토)까지 “바람개비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강사단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서포터즈로 선정된 자립아동들이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자립을 앞둔 보호아동 및 관련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경제적 문제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 26개소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였으며, 올해에는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포함한 40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본 교육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 이들의 자립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단 방문교육에 참여했던 한 서포터즈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경험에 귀를 기울여 듣는 모습을 보면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뿌듯함과 함께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며, “이러한 방문교육이 자립아동들을 위해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좋은 모델이 되기 위하여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가기 되었다”고 말했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후배들의 자립을 위한 조력자.후원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성공한 자립선배를 일컫는다.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이번 4기 43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194명이 서포터즈로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