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교통위반 차량 단속 손 놓고 있나

중앙선위반 차량 해도 너무하네!

2013-08-06     김종선 기자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문막나들목에서 42번 국도로 이어지는 도로(왕복 4차선)는 문막 운전자들에게는 자유통행을 허용한 듯 하다는 느낌을 주는 지역이다.

가장 많이 위반하는 차량들은 문막읍사무소 방면에서 공사가 중단된 휴먼아파트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이다. 이곳은  근시간대에는 1시간에 많게는 150여대, 적게는 60여대가 통행하고 있는데 원주시내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은 대부분이 중앙선을 넘어 운행을 하고 있어 대형사고가 항시 도사리고 있다.

더구나 문막 나들목에서 문막읍사무소로 진행하는 차량들은 100%가 중앙선침범 위반을 한다. 도로에는 좌회전금지라는 글씨가 두 곳에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으나 운전자들에게는 있으나 마나한 표시이다.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운전자들의 양심도 문제지만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지역에 교통위반 단속을 하는 경찰들의 근무자세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지역은 수많은 차량들이 교통위반을 하고 있으나 경찰들은 단속의 손을 놓고 있어 더욱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경찰의 단속손길이 못 미친다면 이곳에는 무인 단속 카메라가 설치해야 될 지역이다. 좌회전 금지구간에서 좌회전을 자유롭게 하는 운전자들의 안전 불감증도 문제지만 하루 수백 대의 차량들이 위반을 하는데도 단속의 손길을 놓고 있는 원주경찰서는 더욱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고 후 사고 수습책을 마련하기 보다는 경찰 본분의 업무인 교통위반 단속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착한 운전들이 마음 놓고 운전을 할 수가 있다.

교통법규위반 차량들의 사진은 2013년 8월 5일 아침에 촬영한 사진이다.(20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