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발열 기능을 갖는 부직포 원단의 제조방법 특허 획득
발연 원단에 유연성을 높이고 흡습력 강화
2013-08-06 심상훈 기자
웰크론(대표이사 이영규)이 ‘발열 기능을 갖는 부직포 원단의 제조방법’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흡습 및 발열을 할 수 있는 원단을 제조하는 방법과 관련된 것으로 발열 원단의 유연성을 높이고 흡습력을 강화했다. 부드러운 촉감을 주기 위해 면이나 텐셀섬유와 같은 천연섬유 및 극세사를 혼합하는 동시에, 흡습•발열 가공에 사용되는 가공제와 가공방법으로 발열 기능은 유지시켰다.
웰크론은 이번에 획득한 특허를 바탕으로 겨울용 침구 및 아웃도어제품, 미용 마스크팩 등에 적용할 방침이다. 발열 원단을 이불솜 및 캠핑용 침낭, 패딩 의류 등에 사용할 경우, 자체 발열 기능을 통해 땀은 흡수하고 보온력은 높아지며, 마스크팩에서는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웰크론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발열 원단은 웰크론이 보유하고 있는 침구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며 화장품 마스크팩 및 아웃도어제품 업체와도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