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强小濃으로 친환경 농업 메카 자리매김
2013-08-06 고병진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의 ‘농업경영개선 컨설팅 강소농 교육’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강소농)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은 농가가 경영계획서 및 실행보고서를 작성하면 농업기술센터 전문컨설턴트가 상담 및 현장방문을 통해 작물생육, 병해충방제, 경영진단 및 처방 등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가 경영계획이 성공적으로 실천 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난달 24일에는 농촌진흥청 주관 ‘2013 강소농지원사업 발전방안 토론회’에서는 군의 강소농 컨설팅이 우수사례로 소개 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강소능 컨설팅에 참가한 블루베리 농장주는 “교육 횟수가 늘수록 효율적 의식 변화와 내농장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다”며, “블루베리 농장을 전문지도사와 함께 경영계획을 세워 실행한 결과 지난해 대비 300만원의 비용절감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