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교육청, 다문화 가족 보듬기
2013-08-05 이강문 대기자
대구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식)이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체험의 날’을 운영하는 등 다문화 가족 보듬기에 나섰다. 지난달 31일부터1일까지, 5일부터 6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 가족 80여 명이 참가한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 학생들이 책이나 학교 수업을 통해서만 배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