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중앙로타리클럽·아산비전,‘사랑의 집수리’

2013-08-05     김철진 기자

온양중앙로타리클럽(회장 천철호)과 아산비전봉사단(단장 김길년 · 학생회장 맹관영)·온양용화고등학교 인터랙트(회장 정예림)회원 30여명은 8월3일 아산시 음봉면 소재 A모(여)씨집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A할머니의 친척이 벽지와 장판을 보내줬지만 시공할 사람이 없어 애태우고 있는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정미영 음봉산동종합복지관(관장 이현선)사회복지사가 아산비전에 전해 이뤄졌다.

이날 회원들은 A 할머니집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한 뒤 집 안팎 정리정돈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천철호 회장과 김길년 단장은 “무더운 날씨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노력 · 나눔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