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옥외광고협회, 주말 불법 광고물 철비
불법 플래카드 117건· 불법 전단 및 벽보 등 325건 총 442건 정비
2013-08-05 김철진 기자
이번 합동 정비에는 대전시와 대전시옥외광고협회 4개반 12명이 참여해 불법플래카드 117건, 불법 전단 및 벽보 등 325건 총 442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그동안 불법광고물 정비는 구청위주로 진행됐으나 올해 부터는 대전시에서도 적극적인 단속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는 앞서 상반기 3회에 걸쳐 주말단속을 실시해 1100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아직도 주말을 이용한 불법현수막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권구 대전시 도시디자인과장은 “불법 플래카드 설치는 광고주들의 잘못된 의식”이라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기본이 바로서는 사회 구현을 위해 불법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