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2013 청바지 봉사단’ 발대식
지역사회 위한 청소년 자기주도적 봉사활동기대
2013-08-04 김철진 기자
이번 발대식에는 김대경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 센터 직원, 지도교사, 청바지 봉사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경 센터장은 “자발적으로 봉사하기 위해 청바지 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감사하다”며 “자기 스스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내 맘에 기쁨을 주는 봉사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지도교사(5명)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무 탈과 낙오자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며“꿈을 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바지 봉사단원들은 “다른 봉사단체에서 미쳐하지 못하는 봉사를 찾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아산시민에게 칭찬받는 청바지 봉사단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청바지 봉사단은 모집공고를 통해 아산지역 중·고등학생 8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했으며, 4개조로 편성,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고, 매월 2회 이상 자기주도적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이날 김종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교육코디네이터는 청바지 봉사단의 자기주도적 프로그램 종류, 일정, 조별 활동분야 및 활동법을 설명했다.
※‘청바지 봉사단’이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바르고 자기주도적이며, 지속적으로 행하는 봉사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