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 라오스 파견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지도자·의료진 19명 참여

2013-08-04     김철진 기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사장 송석두·행정부지사)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 및 지구촌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8월7일부터 9박11일 간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을 라오스에 파견한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전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청소년 및 간호사 등 3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동남아시아 5개국, 18개 지역에서 한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중 충청남도 청소년 15명과 지도자, 의료진 총 19명은 아시아 라오스의 폰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시설 보수를 돕고 환경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또한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양국의 언어와 춤·노래를 배우고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갖고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이성진 충청남도 청소년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현지 청소년과의 공동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봉사 정신을 익히고, 충청인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파견된 ‘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은 그동안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에서의 고려인 돕기, 스리랑카에서의 쓰나미 피해복구활동과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