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포스텍과 줄기세포 재생의료기술 사업화 MOU

2013-08-02     보도국

제넥신은 포스텍(구 포항공대)과 함께 줄기세포 재생의료 분야의 미래 선도 첨단 기술인 ‘3차원 복합 지지체 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였다고 금일 밝혔다.

3차원 복합 지지체(3D scaffold) 기술은 포스텍의 화학과 김기문 교수,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 그리고 생명과학과 성영철 교수의 공동 연구로부터 도출되어 바이오벤처기업 제넥신과 함께 산업 응용기술로 개발된 후 산학 공동 특허 출원 및 미래창조과학부 지원 과제에 선정으로 이어졌다.

지지체는 조직 재생을 위한 세포 이식 시 생체 내에서 세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도록 하여 효율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구조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재생의학용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기반기술이다.

제넥신 관계자는 ‘금번 도입된 지지체 기술은 특화된 2가지 액체 물질을 세포와 간단하게 혼합 후 생체 내에 주입하면 입체 구조의 젤을 형성하는 원리로서, 기존의 지지체 기술과 비교하여 보다 안정적인 젤을 형성하고, 독성이 없으며, 같이 투여한 줄기세포가 조직 내에서 훨씬 오랫동안 생존하게 한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확인하였다. 무엇보다도 본 지지체 기술은 추가적으로 줄기세포의 성장, 생존, 분화를 촉진하는 인자들을 결합할 수 있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조직 재생 측면에서 우수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금번 MOU 체결은 화학/소재/바이오가 융합된 전략적 파트너쉽의 구축이며, 3차원 복합 지지체 기술은 재생의학의 꿈인 조직재생을 가능하게 해줄 미래산업화의 선도기술이 될 것 이라 덧붙였다.

향후 포스텍은 원천기술과 관련된 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제넥신은 임상과 판매, 글로벌 기술이전 등 사업화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