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署, 양평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2013-08-02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김상우)가 1일(목) 15시 본서 2층 회의실에서 양평군지역아동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대 사회악 중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찰에서는 기존 학교주변 문구점과 편의점 그리고 약국 등 고정된 장소 개념의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선정해 왔으나, 아동을 포함하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함을 물론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등 눈높이 활동으로 친숙하게 접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평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센터장들을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활용하는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다.

이에 경찰은 양평군지역아동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이날 위촉된 6개 지역아동센터장들의 아동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지원하게 된다.

김상우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약계층의 아동, 청소년 보호 및 교육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아동센터장들이 치안협력 파트너가 되어 매우 든든함을 느낀다"며 "아동보호 사회안전망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협력치안을 당부"했다.

이에 김용필 양평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동안전을 수호천사 역할을 충실히 하여 양평지역에서 단 한건의 아동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