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119안전센터, 주민 응급처치 교육

응급상황별 초동조치 요령 이론 및 마네킹 이용 심폐소생술 실습

2013-08-02     김철진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는 7월31일 오후 1시 순천시 승주읍 주암댐 효나눔 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순천소방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심폐소생술 보급과 여름철 수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때 최초 발견자의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승주119안전센터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은 현장경험을 살려 응급상황별 초동조치 요령 이론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실습을 실시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심폐소생술을 가능토록 했다.

또 여름철 계곡이나 강가에서 수난사고 발생 때 구호조치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길중 센터장은 “최근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원인은 보통 40%가 안전불감증에 의한 부주의로 나타났다”며 “물놀이 금지장소구역에서의 물놀이와 음주 후 수영을 자제하고 어린이는 반드시 수영을 할 수 있는 어른과 물놀이를 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