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지역치안협의회, 4대악 근절 확립 결의
청양군 16개 기관·단체,‘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협약 병행
2013-08-01 김철진 기자
이날 이석화 군수는“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성·학교·가정폭력,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CCTV설치 등 치안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성 경찰서장은 “각 기관·단체와 협력 치안체제를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청양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경찰의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및 치안 현황 보고와 주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조로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양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위험도로에 경광등 및 표지판 설치 등 시설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내 ‘우정의 비상벨’ 설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청양군 16개 기관·단체는 8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협약을 체결,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법질서 존중문화 구현을 위해 적극 동참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 서기로 했다.
한편 청양경찰서는 청양군과 협조해 야간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는 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조끼 1525벌을 제작했으며, 조끼는 8월중 65세 이상 노인에게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