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 공무원 의식 개선 프로젝트 가동

‘청렴담당관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로 청렴순회교육 실시

2013-08-01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시청 공무원의 의식 개선 프로젝트로 청렴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신뢰하고 인정하는 공무원을 양성코자, 청렴담당관인 안상원 감사법무담당관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청렴담당관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라는 주제로 직원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최근 감사동향과 업무 정보 전달, 애로사항 청취, 청렴성공 프로젝트의 협조 요청 등으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5월 15일을 시작으로 청렴담당관은 14개 읍·면·동을 포함해 총 16개 부서를 순회하며 청렴순회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시청 사회복지과, 30일은 여성가족과, 31일은 농정과를 방문해 청렴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안상원 감사법무담당관은 “선배공직자가 직접 모범을 보이고 후배와의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다소 경직되어 있던 조직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친절한 당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청렴성공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