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행사장 특별 소방안전 대책 추진!
양평소방서,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
2013-08-01 고병진 기자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곧 다가 올 주말 양평군 지역에 규모가 큰 축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행사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제3회 두물머리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또 같은 날 시작해 하루 더 길게 열리는 ‘제2회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이 옥천면 옥천레포츠 공원 및 사탄천 일대에서 펼쳐 질 예정으로 휴가철 피크 기간과 맞물리며 양평군 관내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베하기 위함이다.
이에 양평소방서에서는 단계별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해 양평군청 및 양평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기간 중에는 구급차 등 소방력을 전진배치 하며 기동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 “각종 행사가 많이 겹쳐 있어 소방안전 대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 더 나아가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