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재난 대응능력 강화

현장안전담당관제 운영 철저,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점검

2013-08-01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정비에 나섰다고 7월3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에 따라 절개지, 옹벽, 저지대 등 산사태 우려 및 침수 예상지역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비상소집 응소 및 임무 역할 분담 점검, 상황보고 등을 강화했다.

특히, 소방 및 민간구조인력의 인원·장비의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인력의 안전사고 방지 교육 및 현장안전담당관제 운영 철저, 유관기관과의 핫-라인(Hot-Line) 점검 등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8월 중 한 두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과 대응으로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