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6동 주민센터 · 주민자치센터 기공식

총 사업비 64억2900만원 투입,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

2013-08-01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7월31일 오전10시 아산시 장존동 423-3번지 온양6동 주민센터 신축부지에서 ‘온양6동 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이선영 아산교육장, 서정권 아산경찰서장, 시·도의원, 윤길중 온양6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종열 온양6동 노인회장, 기관·단체 관계자,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복기왕 시장은 “오늘은 아산의 옥동자인 온양6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을 갖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새 온양6동 주민센터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관공서, 잘생긴 주민센터로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온양6동 주민센터는 토지매입비 9억3700만원, 용역비3억원, 공사비 51억원 등 총 64억2900만원을 투입, 5857㎡의 대지에 연면적 2150.27㎡로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2014년 완공예정이다.

건물 지하에는 전기실과 기계실, 1층에는 민원실, 중대본부, 여성전용 휴게실,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공간으로 체력 단련실, 풍물실, 취미교실, 주민자치센터 사무실 등이 갖춰진다.

이번에 건립 되는 온양6동 주민센터는 아산시가 에너지 절약 모범 도시로 도약을 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로, 전국 지방자체단체 청사 중 최초로 패시브 건물로 설계됐으며, '설계인증',‘신·재생에너지 설치계획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아산시는 2012년 9월에도 에너지효율1등급 본 인증을 획득한 ‘배방읍 행정복합시설’을 준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