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 지킴이 신체활동 리더 양성

노원구, 3일까지 건강 리더 20명 신청 접수 받아...놀이 활동 프로그램 실습,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교육 받아

2013-08-01     고병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주민의 건강습관 개선과 비만 예방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신체활동 리더’를 양성한다.

구가 이번 신체활동 리더를 양성하게 된데는 건강에 관한 맞춤형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 리더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모집은 지역 내 주민과 대학생 등 20명으로 3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junghy1012@nowon.go.kr)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지도자 교수법 30%와 신체활동 실습 70% 건강 리더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교육 과정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건강리더 소양교육 ▲프로그램 교수법 ▲놀이활동 프로그램 실습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실습교육 ▲스트레칭 및 기본 근력 운동 등 개인별 전문 종목 실습 등이며, 교육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1일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후 올해 12월까지 지역 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비만도 측정과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체활동 리더는 취약 계층과 어린이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2116-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