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드림스타트센터, '생각 쑥쑥'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아동의 정서적 발달지원과 자신감 향상위해 21일까지 운영

2013-07-31     양승용 기자

당진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의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집단과의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생각 쑥쑥!’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0명의 아동에게 정서적 발달지원과 자신감 향상 등의 재능 창출 기회를 제공해 각 아동의 특기·적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으로 다도와 생활영어, 요리실습, 방송 댄스, 신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각각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투입하는 한편,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당진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자아성장 캠프와 바이올린과 첼로를 이용한 꼬마악단, 경제교육, 기초학습지원 멘토링제, 지역 한의원의 지원을 받아 겨울병은 여름에 치료한다는 ‘동병하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