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공무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현장 지원 나서

2013-07-30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 공무원들이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제군에 따르면 군청 공무원 40여명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남면 피해지역을 찾아 주택가 및 도수로의 토사를 제거 하는 등 수해복구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인제군 공무원들은 삽으로 도수로의 흙을 퍼내고 수해 쓰레기를 청소 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에 앞장섰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공무원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향후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인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재옥)에서는 수해피해를 당한 가구를 방문하여 도배 봉사 활동을 펼쳤다. 백옥희 팀장을 포함한 5명의 자원봉사센터 회원은 29일 수해피해를 입어 주택이 반파된 김황용(하남2리)씨를 위해 마련된 조립식 주택을 방문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