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신입사원 공채 최종합격자 발표

7월 31일 오전9시 발표

2013-07-30     장현준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7월 31일(09:00)에 2014년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3호선 운영 인력 확보를 위한 신입사원 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198명을 공사 및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채용예정인원의 2배수정도 선발하여 많은 응시자들에게 면접시험의 기회를 부여하였으며, 특히 이번 면접시험은 사회일각에서 대두되고 있는 채용관련 부정시비 차단과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타지역의 대학교수와 유관기관 전문가를 외부면접관으로 위촉하고, 면접관에게 응시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했다.

또한 우수한 인재선발을 위하여 면접시험에서 면접관의 질의·응답외에 개인별 주제발표를 통한 역량평가도 병행했다.

4천여명의 응시자중 단계별 시험을 거쳐 선발된 최종합격자 198명은, 사회적 약자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별도 채용한 장애인 12명, 고졸기능인재 6명을 포함하여, 사무직 25명, 차량검수직 65명, 차량운영직 12명, 전기기계직 37명, 시설직 11명, 신호통신전자직 48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9월부터 별도의 신규직원 양성교육(6주)을 거친 후 단계별로 임용되어 3호선 운영인력으로 활용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류한국 사장은 "최종합격자 198명이 대구도시철도가 더욱 안전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철도로 거듭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공사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