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충청본부, ‘희망나눔캠프 High’ 진행

빈곤아동지원사업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 사업 일환

2013-07-30     김철진 기자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채종병)가 주최하고 탕정중학교(교장 김동명) 느티나무 봉사단(지도교사 강순규)이 함께하는 ‘2013년 여름 희망나눔 캠프, High’가 7월29일 오전 10시 아산스파비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 빈곤아동지원사업인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중 결식, 방임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탕정중학교 느티나무 봉사단 학생 32명과 아산 지역 초등학생들의 1:1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느티나무 봉사단은 청소년 나눔교육 ‘ME TO WE’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와 행사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채종병 충청본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건강히 가정과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전·충남지역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하고, 온천제일감리교회(목사 김득수)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