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라이온스클럽회장,'사랑의 쌀' 기탁

회장 취임 시 화환대신 받은 쌀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

2013-07-30     김철진 기자

손정열 배방라이온스클럽회장과 임원, 이전행 전 회장이 7월29일 오후 5시 아산시 배방읍(읍장 이종택)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쌀‘을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사랑의 쌀(10kg 60포·시가 180만원 상당)’은 7월19일 손 회장이 배방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 시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화환대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정열 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불어사는 훈훈한 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택 읍장과 오병국 단장은 “사랑의 쌀을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주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