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계무술공원, 한여름 밤의 색다른 정취 연출

수석공원 야경 경관용 LED조명 설치, 다양한 수석 볼거리 제공

2013-07-29     양승용 기자

충주시는 야간에 세계무술공원을 찾는 시민ㆍ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세계무술공원 수석공원 내 주요 수석에 다양한 색상이 연출되는 고효율LED(R.G.B) 경관 조명 15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수석공원 경관조명은 일몰시부터 23시까지 점등돼 한여름 밤의 색다른 정취를 연출중이다.

이번 조명 설치로 시민들이 야간에도 여가 활동을 즐기면서 무더위와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충주세계무술공원을 찾는 관광객, 산책하는 사람들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야간 볼거리 제공과 시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며, 시민들이 야경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무술공원 내 수석공원은 도내 최초의 야외 수석공원으로,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자하여 8천 357㎡의 면적에 92점의 수석을 10개월의 조성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에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