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2013 한·중 기술 수출 로드쇼’ 개최
해외특허출원 지원과 해외 지식재산권 획득 및 기술도용 예방 지원
2013-07-29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시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7월28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선양시에서 ‘2013 한·중 기술 수출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 수출 로드쇼는 특허에 기반을 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소·벤처기업 14개사가 참가하며, 기존의 시장개척지원과는 차별화 해 기술과 제품을 동시에 마케팅하고 해외특허출원 지원으로 해외 지식재산권 획득 지원과 기술도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지난 6월 참가기업 모집공고 및 심사로 선정된 14개사에 대해 사전 현지 시장조사 서비스 제공, 상담장 및 통역지원, 항공료 일부와 해외 특허 출원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수출 상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이 기술수출 로드쇼의 현장을 방문해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중국 시장을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한·중 기술수출 로드쇼’는 R&D에 기반을 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에게 세계시장에 당당하게 기술력을 선보이고 사업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한·중 기술수출 로드쇼’ 2013년도 대전광역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사업종료 후에도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후출장 지원 등을 통해 상담의 결과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