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수해복구 돕기 나서!

2013-07-28     고병진 기자

지난 20일부터 여주와 이천지역에 300mm가 넘는 집중 폭우가 쏟아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양평군이 발 벗고 나섰다.

양평군공무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양평군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100여명이 지난 26일 여주군과 이천시 수해복구를 도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굵은 빗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져간 시설하우스에 쌓였던 흙을 치워내고, 폭우로 잠겼던 마당과 가옥의 토사를 제거하는 한편 무너진 담을 쌓아주는 등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양평군은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오늘 28일까지 3일간 총 300여명의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자원봉사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됐다”며 “수재민들이 자원봉사와 도움의 손길로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