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박승래 예비역중령 안보정책자문관위촉

지역통합방위 안보정책 분야 자문 및 군부대와의 가교 역할 수행

2013-07-28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7월26일 시장실에서 박승래 예비역 중령을 안보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안보정책자문관은 2년 임기(연임 가능)로 아산시장의 지역통합방위에 대한 안보정책 분야 자문 활동과 군 관련 현안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군부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승래 안보정책자문관은 육군3사관학교 출신으로, 3군사령부 군수 지휘관, 육군본부 기획참모부 전력 담당관, 육군교육사 교리발전부 전투근무지원 교리총괄관 등을 역임하고 2008년 10월 정년 퇴역했다.

박승래 안보정책자문관은 안전행정부 재난안전실 비상계획관 활동하고 있으며, 군사 전문 식견과 대외 협조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보정책자문관 위촉을 계기로 관·군 간의 원활한 업무 처리와 을지연습 등 각종 훈련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