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폭염대비 구급 순찰 강화
폭염관련 구급장비 확충 및 폭염피해 최소화 전력
2013-07-27 김철진 기자
이에 따라 폭염 구급대는 얼음조끼 등 폭염관련 구급장비를 확충해 구조·구급활동 순찰과 마을경로당(회관)방문해 폭염대비 행동 요령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폭염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열경련 환자 발생 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 경련이 있는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고, 일사병환자는 젖은 물수건 등을 이용해 얼굴과 손발을 닦아 열기를 식혀주고, 의식이 있을 경우에만 소금물이나 전해질 음료수를 마시게 해야 한다.
한편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열사병은 응급상황으로 얼음주머니가 있다면 겨드랑이에 대주는 것도 좋다"며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구토 등으로 기도가 폐쇄될 수 있어 이때는 기도를 확보하면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