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맞춤형 CEO 안전통화제 추진

김봉식 서장, 안전환경 조성 각 업체 CEO와 월 1회 이상 전화통화

2013-07-26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7월부터 연말까지 대형화재 우려대상시설에 대해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과 기업경쟁력 강화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CEO 안전통화제'를 실시한다.

'CEO 안전통화제'는 소방서장이 직접 각 업체 CEO와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전화통화를 실시해 경영주가 안전관리업무에 참여토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분야 투자를 유도해 최적의 안전환경을 조성코자 마련된 제도이다.

아산소방서는 7월 중 여름철 숙박시설 안전통화제를 시작으로  대형판매장, 노유자시설, 초고층 복합건축물 등 지역 내  대형화재취약대상  총 72개소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추진내용은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경영주의 관심 유도 ▲안전관리의 실질적인 수준향상을 위한 경영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지원 ▲안전분야의 가치고양과 민간자율안전문화 확산 당부 등이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앞으로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민간자율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재난예방활동 강화로 안전한 아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