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진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아산지사 방문

집중호우 시 철저한 배수장 관리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당부

2013-07-26     김철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완진)는 7월24일 오후 아산시 영인면 상성저수지 수질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김광식 아산지사장과 장마철 재해대비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완진 본부장은 “요즈음 장마는 집중호우로 인명사고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재산피해와 직결되고 있다”며 “배수장 시설물 관리와 응급복구 및 상황별 대응요령을 숙지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성저수지 수질개선사업은 18억원을 투입, 2013년 말 준공예정으로 오염된 농업용수의 수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아산지사는 이 사업이 외부 유입수를 자연 정화 할 수 있는 인공습지조성, 침강지 및 부유 순환장치 등을 설치해 저수지의 수질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