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위기가정을 위해 연간 1억원 지원

이랜드복지재단-성북구, 위기가정지원사업 협약 체결

2013-07-25     고병진 기자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지난 22일 서울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위기가정지원사업(이하 인큐베이팅) 협약을 체결했다.

인큐베이팅은 긴급한 위기상황으로 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위한 사업으로 1가정당 300만원 상당의 치료비, 주거비, 생계비, 교육비를 지원한다. 성북구 지역 내 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기관, 교회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곡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원한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연간 약1,000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자립시설지원, 리프레쉬투어, 물품지원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랜드는 ‘기업은 이익을 내야하며 그 이익을 바르게 써야 한다’는 제 1경영이념에 따라 매년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