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삶의 행복운동’으로 깨끗한 도시 만들다

2013-07-25     고병진 기자

양평군이 깨끗한 도시로 탈바꿈 되고 있다.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2010년부터 전국최초로 2020년 인구 17만 선진 양평시에 대비해 양평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고자 정신적 운동과 물질적 운동 두가지 축으로 ‘삶의 행복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정식적 회복운동의 일환인 청결에 중점을 두고 양평재래시장 및 용문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간판정비 사업, 내 집앞 내가 청소하기 및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캠페인, 각 마을별 깨끗한 양평만들기 등을 추진해 온 결과 예전과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군은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선포를 통해 쓰레기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신고 42건을 접수, 계도조치 36건, 과태료부과5건, 고발 1건등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치하는 등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가정주부, 이장협의회,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왕리 재활용 선별시설 현장체험을 통해 쓰레기의 가치 인식을 깨우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양평읍은 매월 1회 시가지와 각리별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주민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을 청결하고 아름다운 친환경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